우도농악전수관 > 전수관소개
 
 
 
  영광신청을 중심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호남우도농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며, 후세들에게
전통문화예술을 통하여 민족의 혼을 깨닫게 하고, 찬란한 민족의 내일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1994년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59-4번지에 개관
하였다.

우도농악 전수관은 1987년 전경환(상쇠), 김오채(설장구)선생님이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예능보유자로
지정되고, 1990년 사단법인 호남우도농악보존회(2002년 우도농악보존회로 명칭변경)가 보유단체로 설립되어
무형문화재 제 17호 예능보유자 2분과 보유단체가 올바른 전승. 보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계의 노력으로
연습실. 합숙실. 사무실 등을 갖춘 2층(100평)규모의 전수관으로 지어졌다.

1994년부터 이수자와 전수생교육. 여름 겨울 합숙전수. 월화반. 수목반. 금요반 등 연 인원 5,000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전수관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일상교육, 해외 문화교류사업으로 노르웨이. 독일 등 에서
2001년부터 매년 전수관을 방문하여 전수교육을 받고 있다.

전수 내용으로는 무형문화재 제 17호 우도농악 판굿, 문굿, 도둑잽이굿 등 굿의 전 과정과 개인놀이
(꼬깔소고춤. 북춤. 설장구, 징춤. 부포놀이, 12발상모)등이 있으며, 판소리. 전통무용. 탈놀이. 탈춤 등도
교육하고 있다.

우도농악 전수관은 신청출신 전문광대패 들이 해오던 우도농악의 뿌리를 굳건히 하고 악(樂). 가(歌). 무(舞. 巫).
기(技를)오늘에 되살려 그 전통을 이어가고,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와 대한민국 그리고 영광지역 문화예술을
만들어나가는 멋진 공간으로서 커다란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